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D/L BIN.FILE을 제작하는 한 사람의 평범한 회사 직원입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세스코맨들을 보면 나도 힘이나죠..^^
지금 제가 쓰는 글은 해충과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냥...
넋두리라고 하죠..
전...몇년 만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고백을 했드랬죠.. 그녀의 대답..좋아하는 사람이 있땁니다. 뭐.. 슬펐지만 충분히 예상한일 난 최선을 다하여 그녀에게 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나의 벗 정말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잘 생겼고..능력도 있으며..항상 여러사람들에게 좋은 대우를 받는 그런 사람이죠..
나의 그녀가 제 친구를 좋아하고 있더라구요..그녀도 친구도 이 사실을 모릅니다.. 전.. 가슴이 아려왔씁니다. 많이 괴로워도 해봤고 생각도 해보니까..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나만 알고 제가 그녀를 잊는 것 입니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사람이라는게 해충과는 달리 참 간사하더라구요..^^;
욕심이 나더군요..친구와 그녀를 다 얻을 수는 없을까??
그래서 생각했답니다.. 기다리기로..
요즘 들어서 정말 힘이 듭니다..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나도 깁니다. 그래서 더욱 일에 열중 하는듯 합니다..
세스코맨은 이런 경우가 없나요?
정말 비참합니다..그...나의 제일 친한 친구는 그녀를 귀찮고...짜증나는 존재로 밖에 생각 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