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바퀴벌래때문에 밥도 못먹구 잠도 잘 못자겠어요..
몇달 전부터 기어다니는 조그만 아주 조그만 벌래가 알고 봤더니 바퀴벌래였어요..
우연히 요리에 소금을 칠라구, 싱크대 서랍을 연순간, 전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곳이 바퀴벌래 집결지 였어요..
1,2년 전 부터 바퀴벌래가 있긴했는데, 이젠 것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된것 같아요.. 아무리 약을 뿌려두 죽지두 않구..
꼭 초파리 같이 생긴것이 알고 봤더니 바퀴벌래가 잘두 날아다니는 게아니겠어요..
공부두 않돼구, 정말 미치겠어요..
그래서 전화할라 그랬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낼 해야할것 같아요..
하루 빨리 바퀴벌래에 해방되구 싶어요. --; 너무 괴롭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