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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님.. 화장실에서 이상한일이..
  • 작성자 정재현
  • 작성일 2002.07.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얼마전 머리를 감으려고 화장실에갔는데

이상한 벌레가 있던것이엿습니다..

생긴건 귀뚜라미같이생겻습니다..

뒷다리가 크게벌어져잇고 가까히가면

깡총 깡총 뛰엇습니다.. 징그러워서

샤워기로 코너로몬다음 하수구에집어넛는데..

얼마전에 봣는데..

살이좀 통통해서 귀뚜라미가 아닌거 같습니다..

꼽?? 이라는데.. 갈켜주세요 세스코님~~

글구 나쁜건가요 좋은건가요~?

암튼 정보 마니마니~




혹시 사진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곱등이는 총 몸길이가 12~33mm입니다.

색은 밝은 갈색에서 짙은 갈색까지 있으며 종종 갈색이나 검은 반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생활사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거의 없지만

건물 주위의 외곽에 존재하며 주로 시원한 곳에서 발견됩니다.

실내에서는 축축한 시트나. 다용도실. 가구등에서 살기도 하구요.

덥거나 건조한 날이면 실내로 침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름이 끼치거나 무서운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은 아닙니다.




덧붙이는글 : 몸이 통통해서 다리를 떼어내고 구워 먹으면

새우맛이 날것도 같죠? ^^;





답변일 200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