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구로공단 지하차도 옆에서 은신하는 바퀴,
이름은 박 귀 양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점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며칠전 오후,
저희 조부모님 내외께서 식사를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세스코맨이 놔두고 간 약때문에
갑자기 구안와사 증세를 보이시더니
비명횡사 하셨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시름에 잠기셨고,
저또한 두분 못지 않게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희 조부모님,,
다시 살릴수는 없겠습니까.
님들이 만든 약때문에 돌아가셨으니,
님들이 살리실수는 없나요,,
저희 조부모님,
인간에게 해 전혀 안끼친
참 좋으신 분입니다.
저희 조부모님을 살려주세요.
오늘도 맛나게 세스코 영양식을 먹다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을위해....
아멘.........................................
2002-07-10 오후 11: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