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밤마다 나타나는 바퀴벌레 한 마리가 있는데요(아마 우리집에서 사나보죠--;;) 이놈이 소름이 끼칠만큼 엄청난 크기인데요,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더듬이 까지 합치면 제 가운데 손가락 보다 더 깁니다. 생긴건 바퀴벌렌데 몸집을 보면 도저히 바퀴벌레가 아닌것 같은 이 놈은 도대체 뭡니까? 그 놈을 볼때마다 온몽에 털이 서고 소름이 돋아서 죽이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오염이 환경이 낳은 이 시대의 희생자입니까, 아니면 신흥바퀴벌레 추종자 집단이 지구를 파멸시키고 바퀴벌레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전자 조작을 시킨겁니까? 점점 크기를 늘려가서 나중에는 사람만한 바퀴벌레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무서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변종바퀴는 아니구요. 미국바퀴란 놈입니다.
너무너무 징그럽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