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룸에 사는데요...여름에 모기가 싫어서 절대 창문을 열지 않습니다. 쪄죽더라도.....(물론 에어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기년들이 자꾸 달려듭니다. 2틀전 8방, 어제 4방으로 온몸이 간지러움으로 미칠것 같습니다.
물론 제 나름대로 액체로 된 에프킬라훈증기를 끼고 자는데도 달려듭니다. 어제새벽에는 에프킬라회사에 항의전화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기들의 출입구를 알것 같았습니다. 바로 화장실배수구이지요....아~~어쩌면 좋습니까....거기다가 알을 힘닿는데까지 흘려놓았을텐데.......
알려주세요....락스를 배수구에 부으면 알이 죽을까요.....
아님 팔팔끓는 물을 부으면 다 익어서 죽을까요....
저를 모기로 부터 구해주세요......TT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화장실의 배수구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락스나 뜨거운 물을 붓는다고 해서 모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화장실 배수구에서 모기가 발생한다면
정화조에서 모기가 서식을 하면서 침입을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로 정화조에서 사는 모기는 지하집모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종류의 모기는 암컷이 흡혈을 해야만 알을 낳을 수 있지만
지하집모기의 경우 처음 한번은 흡혈 없이도 산란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약 150개의 알을 낳습니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침입하기 때문에
임시 방편적인 락스나 뜨거운 물로는 불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방제 회사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형편이 안된다면 ....
화장실의 배수구를 막으면 됩니다.
물론 완전히 막으면 물이 안빠지니까 안되고....
배수구에 있는 걸름망 밑에 방충망을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방충망을 밑에 놓고 그 위에 걸름망을 놓으면
물은 빠져나가고
모기는 밑에서 올라오지 못합니다.
편안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