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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측 개미 구제는 믿을만한가여.
  • 작성자 야옹이
  • 작성일 2002.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언제 와봐도 재미있는 곳이네요.
가끔씩 오면 재밌는 내용에 스트레스가 쫘악 풀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파트안에 빨갛게 작은 개미가 자주 나타나는데요. 첨에는 없었거든요.
근데 아파트측에서 방제를 하기시작하면서 생긴거 같아요.
그런얘기를 하니까 약냄새를 맡고 개미들이 미쳐서 나오는거라더군요(?) 근데 어쨌든 그이후로는 암만 정기적으로 방제를 받아도 없어지지 않는다는거죠. 방제 방법은요 마툴키라는데 꼭 연고 같은것을 찍어서 집안 구석구석안에 붙여두는 겁니다.근데 제가 알고 있는 마툴키는 액체성 약제로 알고 있거든요. 이거 마툴키 맞나요. 글구 이 방제는 계속 하는거 같은데 받아야 하나요?



건물, 주택, 아파트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는 빨간색 작은 개미는

애집개미라 불리는 것입니다.

이 애집개미는 특징 중에 하나는 군체이동이란 습성입니다.

서식환경이나 약제등의 불리한 조건이 발생했을 시

이사(군체이동)를 가는 것 입니다.

이사를 갈 때 집 식구들 모두가 가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만...분가를 해서 나갑니다.

그 후 본가와 분가는 다시 구성원의 수를 늘리게 되고

예를 들어 본가의 처음 구성원이 100명이었다면 이중 30명이

분가해서 나온다고 가정을 합니다.

본가의 70, 분가의 30마리의 구성원은 다시 알을 낳아서

본가와 분가 모두 원래 구성원 숫자인 100을 유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번 이사(군체이동)를 하게 되면

이로 인해 한군데에서만 살던 개미는 여러곳으로 분산하게 되고,

전체 개미의 숫자는 두배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 군체내의 개미를 최소 4000마리 이상이라는 것이 문제죠)



고객님이 살고 계신 아파트에서 사용한다는 도포용 약제는

사용시 약제 냄새가 강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이며, 이 때문에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물론 이 시간 동안 집을 비워야겠죠.


세스코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먹이식이라 냄새가 없고,

환기시킬 필요도 없으며, 서비스 제공시 집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답변일 200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