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도 끔찍하고 무서운 일을 당하여....
아직까지도 잠이 오지 않아~
국내최대의 해충박멸사이트! 세스코에 오게되었습니다.
운영자님이 약간의 위로와....
그 바퀴노무쉐이를 없애는 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_-;;
발단: 이탈리아와 에콰도르 전을 신나게 보고난후 ^^
이제 공부좀 해볼까? 하는 생각에...
수학책을 피고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 순간.....-_-;;;;
피리릭? 쉬익?? 하는 이상하고도 요염하며, 날렵한??
소리가 내 등뒤 그러니깐 5시방향에서 들리는것이 아닌가!
ㅠ.ㅜ (머....머지? 혹시 쥐새끼?? 아냐아냐...;;; 무슨 거실에
서 쥐새끼가? -_-;; )
놀라서 뒤를 쳐다보았는데요...
허거걱....-_-;;; 정말 끔찍했습니다.... ㅠ.ㅠ
크기가 무려... 종전에 보아왔던 노멀한.... 집바퀴와는
차원이 다른... 그러니깐 거의 4~5센티?? 에 육박하는
커다란 근육질에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한 우리의 왕바퀴!
옵빠가.... 저를 지그시 쳐다보며~ "후훗.....올만이군?"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전개: 그때였습니다!!! -_-;;; 갑자기 제 3시방향??
베란다쪽에서...-_-;;; 또 하나의 커다란 왕바퀴가....ㅠ.ㅜ
스믈스믈~ 겨가는게 아니겠습니까? -_-;;
헉.............ㅠ.ㅠ X됐다...... 우아아~~
재빨리 파리채! (파리채? 아시죵....-_-;;)
그걸 집어들었죠...
차마 내려칠순 없었습니다.....ㅠ.ㅜ 그 이상한 느낌과...
또.... 피튈까바.... (솔직히 그렇게 큰 바퀴가 저한테로
달려 올 줄은 몰랐어요....ㅠ.ㅠ)
일단 작전상 뒤로 물러서며 파리채로 견제를 했죠..........
그러자! 그 왕바퀴 2마리? 그 중 한마리는 잠수를 하더군요..
글구....또 다른 한넘이 저의 저지선을 뚫고 계속 진격해
오는 겁니다......ㅠ.ㅜ
너무 당황하여~ 그냥 파리채 들고 제 방으로 도망갔죠...
절정: 정말 심장 박동수가 평소의 3배는 뛰더라구요..--+
순식간에 저희 집이 공포의하우스가 된 듯한 분위기와.....
어디서 나올줄 모르는 그 바퀴의 메아리!!! -_-;; (버버벅.....)
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ㅜ.ㅠ
흐흐흑.... 간만에 공부좀 하려고 했더니... 하늘도
날 방해하는구나.....ㅡㅡ;;
몰래 방문을 열고 보니...
제 동생방으로 그 왕바퀴가 겨 가드라구요....ㅜ.ㅜ
우어어어.......;;;;;; 안데안데!!!!!
재빨리 파리채로 걷어낼라고 달려갔지만....
이미 사라진후....-_-;;;;
그래서 거실에서 상황수습을 하고있었는데....
아마 그 떄까지 본 바퀴가 5시, 3시 동생방향으로 겨간
바퀴까지 3마리였는데요......ㅜ.ㅠ
다 왕바퀴더군요..........ㅠ.ㅠ 오 쉣!!!
그래서 거실에서 숨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왕바퀴가 저한테로 날라오는겁니다!!@~!!~!@!~
순간 세상 끝나는줄 알았슴다.....-_;;;;
아~ 내일 폴란드전도 못보구 여기서 죽는구나....
그래 어렸을때 바퀴 많이 죽이더니....
결국 왕바퀴한테 당하는구나....ㅜ.ㅜ
그러고 있다가.... 그냥 도망갔죠......막........
그래서 큰방으로 도망쳤죠...
글구 방문을 잠그고...-_-;;
(필시~ 성문을 굳게 잠그고 공선전을 준비하는 패잔병들
의 모습과도 같았으니.....-_-;;;;;)
근데......근데..........(아 또 소름돛기 시작합니다..ㅠ.ㅠ)
그 왕바퀴가 저한테로 날라와서는
제 어께에 유유히~ 앉아있었던 것입니다............ㅠ.ㅠ
아아악!!!!!!!!!!!!!!!!!!!!!!!!!!!!!!!!!!!!!!!!!!!!!!!!!
우아아아악!!!!!!!!!!!!!!!!!!!!!!!!!!!!!!!!!!!!!!!!!!!!!!
살려줘!!!!!!!!!!!!!!!!!!!!!!!!!!!!!!!!!!!!!!!!!!!!!!!!!!!!!!!!
대충 띄어낸후에 넘 무서워서.......집에서 나왔어요...ㅠ.ㅠ
ㅇ.ㅇ;;;;;
결말: 결국 오늘 사건으로 알수있게된건....
1. 바퀴가 날수있따! 큰 바퀴가 날다니.....ㅠ.ㅠ
2. 집청소 잘하자!
3. 바퀴는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봐.....ㅠ.ㅜ
4. 도망가도 쫓아온다. 당당히 맞서자!!!
5. 아 소름돛아 더 이상 못 쓰겠다....ㅠ.ㅠ
P.S: 저기 제가 만났던 그 왕바퀴는 머져???
검은색에 정말 튼튼하게 생겼던데.....ㅠ.ㅠ
크기가 무척 컸어욤...........
흑흑흑 글구 저 자식 어케 하면 박멸할수있죠??
집바퀴애들하고 세력다툼같은것도 하나요??
집바퀴애들 많이 보구싶네....-_-;;;;
정말 너무 무서운 하루였음.......
검은색의 날 수 있는 능력의 바퀴....
지역에 따라 먹바퀴 또는 일본바퀴가 있습니다.
1. 바퀴가 날수있따! 큰 바퀴가 날다니.....ㅠ.ㅠ
국내 가주성 바퀴 4종이 모두 날 수 있습니다.
푸드득 거리는 정도에서 짧은 거리를 날기도 합니다.
2. 집청소 잘하자!
청소를 잘해서 먹이와 서식처를 제거한다면
들어도더라도 살수가 없어서 다시 나가게 됩니다.
3. 바퀴는 내가 만만하게 보이나봐.....ㅠ.ㅜ
글쎄요.....ㅡㅡ;
4. 도망가도 쫓아온다. 당당히 맞서자!!!
바퀴벌레들은 이쁜 사람도 알아봅니다. ^^;
5. 집바퀴애들 많이 보구싶네....-_-;;;;
고객님이 말하시는 집바퀴는 독일바퀴입니다.
먹바퀴나 일본바퀴의 주 서식처를 싱크대 하단, 신발장 밑 등지의 어둡고 서늘한
곳입니다. 가끔 화장실의 배수구등을 타고 침입할 때도 있습니다.
싱크대 배관사이의 틈을 막고, 배수구에는 망을 설치하는 등의 간단한 처치로
침입하는 바퀴를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