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진짜 이상한 벌레보구 기절할 뻔 했습니다..
세상에..
지하철 문과 문사이에 무려 6마리가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그 벌레를 본것은 첨이였는데요..
진짜 희한하게 생긴데다..
어디선가 날아와서 바로 제앞에 서계신 아저씨 등에 딱! 붙더라구요..ㅡㅡ;;
놀래서 소리 지를뻔!!
그래서 여기 저기 쳐다 봤더니..손잡이..손잡이대..천장..등등..
문과 문사이에 여기 저기 무려 6마리나 있더라구요..
거기다 바로 제앞에 있는 것보다 큰것들이 2~3마리였구요..
저..X-file찍는 주 알았습니다..ㅠㅠ;;
생긴게 어땠냐하면요..
몸은 얇구 짧구요..
날개는 둥근게 보통 잠자리 날개한 3분의 1 정도 길이에
꼬리가 길구..꼬리 끝에 침이 2개가 진짜진짜 길어요..
다리는 4개가 짧게 보였구..
전체적으루 연한 베이지색이구..
머리쪽 더듬이는 안 보였구요..
아..넘 징그러웠어요..
거기다 지하철 그 조그마한 공간에 무려 6마리가 득실..득실..
혹시..지하철 공간 오염으루 생긴 돌연변이가 아닐까요?
아..환경오염이 넘 심각한것 같아요..
월드컵 보러온 외국인이 본다면..얼마나 경악할까요?
저두 기절할뻔 했는뎅..휴~!!
이고 도대체 몬가요?
한국 곤충 협회 모 이런데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에서 보았고....
얇은 몸체에 잠자리랑 모양은 비슷하고 크기는 3분의 1정도...
꼬리가 길고....꼬리 끝에 침이 두개가 있다고 하셨는데
긴 미모가 한쌍있는 것으로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이
나올 겁니다. ^^;

하루살이는 주로 물가에서 발생하는 곤충으로 사람에게는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는 곤충입니다.
대부분이 불빛에 유인되어 이동하며 밝은 벽면에 앉아 쉬는 것을 좋아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하여 유인되는 곤충으로 100%퇴치는 불가능합니다.
이름과 달리 하루만 살다가 죽는건 이니구요. 보통 3일 정도 생존합니다.
외국인들도 그냥 "하루살이가 지하철안까지 들어왔네" 하고 말듯 하네요...^^;
21시간 20분 후면 우리나라와 폴란드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저도 일찍 들어가 응원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