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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랑해요 세스코맨~
  • 작성자 이뿌니...
  • 작성일 2002.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사랑하는 나의 세스코맨.. 두번째로 글 올립니다..
어렸을적 외할머니댁에 놀러갔었습니다..
식당이었는데.. 여름이어서 모기장을 치고 잤습니다..
느낌 새롭더라구요.. 갇혀 자는것 같기두 하고..
창문을 열고 잤었죠..
한참 자는데.. 바퀴벌레만한게 날라서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라 어떤색인지는 모르겠지만 바퀴벌레같이 생겼었죠..
모기장을 쳐놔서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무셔웠습니당..
전등에 붙어있다가 갑자기 딱! 딱! 하는 소리를 내는거예여..
이런벌레도 있나여? 딱! 딱! 하면서 소릴를 내다가 뚝! 하고 떨어집니다.. 심장마비 걸려 죽는줄 알았어여..
첫번째 글에 써놨듯이 바퀴벌레만 보면 경직이 되여..
그게 모기장이 없는 방바닥에 떨어지는데.. 정말 무서웠어여.
글 보는 님들도 생각해 보세요....
바퀴벌레가 딱!딱! 하면서 소리내다가 뚝하고 방바닥에 떨어진다고.. ㅠ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어떤벌레인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려여..

그리고 바퀴벌레는 무나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바퀴의 입은 저작형입니다. 대악과 소악이 모두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을 물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퀴가 집에서만 사는 해충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퀴는 옥외서식성으로 인간과는 무관하고 낙옆, 쓰레기,

돌 밑, 나무 위, 등에서 서식을 하고 주간활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바퀴종 중에서 1%인 약 30여종만이 집에서 살고, 야행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옥외에 있던 바퀴가 날라서 들어오는 수가 있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답변일 200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