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하고 역겨운 질문이지만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작년여름에 음식쓰레기를 깜빡하구 좀 방치해 뒀더니
꾸데기가 생겼어요.근데 이안에 파리가 들어갈틈은 없었거든요.밀폐된통안에 있었기땜에 그럼 이 꾸데기는 뭔가요?이것두 크면 파리가 되나요?그때 뚜껑을 열때 뭐가 얼굴로 날아오는 느낌은 들었지만 아주 쪼그만 파리같은게.그리구 저희집에
거미같은게 있는데 몸은 빨가면서디게 작구 다리가 좀 길어요.이건 뭐예요 거미가 아닌가요?무는건가요?해롭나요?
무서버요. ( i _ i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중에서 과일 껍질 같은 경우는 과일을 꼭지 부분에
파리가 알을 낳아서 눈에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파리의 경우 알이 부화조건에 맞으면 하루만에 부화를 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바로 치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거미같이 생긴 작은 벌레는 레드버그라는 해충같습니다.
유충때는 다리가 6개입니다. 이 시기에는 사람의 피부에 붙어서 각질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충이 되면 다리가 8개가 됩니다. 신기하지요.
성충때는 피해를 안 주지만 유충시기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조심하시고요.
만약 피부에 붙어 있을 경우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자주 해 주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집에 화분이 있으면 화분을 치워주시고요.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