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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역시 헉뚜....
  • 작성자 헉뚜.....
  • 작성일 2002.06.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큰일났습니다....

우리 옆방 실험실 쥐들이....글쎄 생물학과 어떤 1학년 넘이 쥐통을 떨어뜨리는 바람에....으윽 생각 하기도 싫습니다...

단체로 탈출해서 과학관을 활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생물학과 넘들이야 그렇다 치고, 이러한 쥐에 익숙하지 못한 화학과 학우들은 이런 쥐들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시약통에 빠져죽어있질 않나....무지무지하게 비싼 시약이었답니다....100그램에 50만원 하는 시약이었는데!! 게다가, 48시간 동안이나 애써서 합성한 결과물을 엎어버리질 않나...그것때문에 우리 팀들은 다같이 머리를 박아야했답니다!!!

그넘이 도데체 우리에게 무슨 억화심정이 있길래!!

전부터 생물학가랑화학과가 사이가 좀 나쁘긴 했지만 이제는 패싸움의 위기에 몰려잇습니다!!(혹시 생물학과에서 일부러 쥐들을 화학과 실험실로 파견 한건지....)

화학 실험실은 여러 시약들을 보간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의 공기는 실험을 하고있지 않을때에도 매우 유독합니다.....그런데도 죽지도 ㅇ낳고, 먹이를 주는것도 아닌데 멀 먹고 사는지 벌써 오랫동안 살아있답니다...

어떻게좀 해주세요...아주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쥐는 반드시 어떤 지역에 먹이가 있다고 그 곳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숙박은 사람의 인적이 드문 어두운 곳에서 주로하며

음식은 인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을 먹습니다.

먹이를 주지 않았더라고 살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현재 할 수 있는 방법은 쥐가 많이 보인 다고 하는 지역에

시중에서 파는 쥐 끈끈이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것 이외에는

직접하실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쥐 남는거 있으면 좀 주세요~! *^^*



답변일 200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