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흰빨래를 걷다가 그 위에 빨간색 쪼끄만 거미같은
벌레가 기어 다니는 걸 봤습니다.
빨간으로 검색으로 하니 빨간개미는 있는데 이건
개미라고 할 수가 없거든여.
거미에 가까운. 정말 흰 옷이 아니라면 발견이 불가능한
아주 아주 작은 벌레입니다.
그걸 터뜨리니 핏물같은 빨간색이 터져 나오더군여.
이건..무슨 벌레인지..
오늘로 두번째 발견되었습니다.
색이 너무 빨개서 무섭기 까지 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염
안녕하십니까?
항상 고객을 위한 , 고객에 의한 기업이 되기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문의하신 해충을 직접 보지는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는 없지만 설명만으로 말씀드린다면
"redbug" 이라는 일반명을 가진 해충입니다. 이 해충은 오직 유충단계에서만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을 흡혈하는
체외 기생충입니다. 애벌레는 다리가 6개이고 유충과 성충은 다리가 8개 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의 발달 시간은
기후에 따라 1-12달이 걸리기도 하며, 적당한 기후에서는 1-3세대를 거치기도 합니다. 성충은 땅속이나 썩은나무틈새, 잔디 등과 같은 초지나 산림의
땅속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에게 부착될때 발목이나 허리, 겨드랑이 지역을 선호합니다. 부착후 3-6시간동안 느끼지 못하고 2주까지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긁는 행위에 의하여 2차 감염을 유발 시킬 수 있지만 어떤 감염성 질병을 옮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
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