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세스코를 처음 접한건 텔레비젼 광고에서 였습니다..
세스코맨들이 집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아마도 좀 오버~인듯한 광고가 사람들에게 인식이 됐었나봅니다.. 그 때부터 세스코 하면 바퀴박멸회사다.. 라는 느낌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접하게 된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세스코의 질문과 답변들을 보았습니다. 황당한 질문들에 세심한 답변들..^^ 언변의 마술사..^^ 같은 님들의 답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더랬죠...^^
마침 생각나서 오늘 세스코 홈피에 처음 방문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재치있는 답변들..^^
다른 홈피들에는 내용에 상관없는 글이나 상관없는 글들은 삭제 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는 고3수험생의 애환에도 걱정해주는 세스코님들의 답변들, 우울증에 걸렸다는 글에도 격려해 주시는 님들...^^ 사람냄새 나는 홈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거라는 예감두요..^^
각박한 세상에서 인터넷 세상은 더욱더 각박하고 차가웠는데 따뜻하고 고즈넉한 마음이 듭니다..
세스코 하면 미소가 떠오르게 되네요...^^
참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저희가 이사를 왔는데요..
방에 3센티미터 정도 되는 벌레가 나왔거든요..
처음엔 사슴벌레 인줄 알고 ^^; ㅋㅋ 안 죽이려고 했는데
그냥 도망가 버리더라구요..
그러더니 화장실에서 또 그만한 벌레가...ㅠㅠ 아마도 바퀴벌레 인 듯 싶어요... 정말 사슴벌레처럼 생겼던데..
로취큐.. 였던가? 붙이는 바퀴약에 똑같이 생긴 벌레 그림이 있는 걸 보니 바퀴벌레 같기도 하고...
그런데 붙이는 바퀴약 붙여놓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항상 처음과 같은 모습의 세스코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 앞으로도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일단 3cm가 되는 곤충은 다양하기 때문에....ㅡㅡ^
어떤 곤충이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구요.
사슴벌레는 아닐것 같고....
방에서도 보이고....화장실에서도 보인다면....게다가 크기가 3cm라...
혹시....집게벌레를 꺼꾸로 보신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
집게벌레라면 바퀴약으론 제어되지 않으며, 자주 보이는 장소 근처를
찾아보시면 틈새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지역에다 실리콘을 이용하여
막는다면 많이 보이지 않을겁니다.
"혹시 이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