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게시판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질문에 정말 친절히 답변해 주셨더군요... 다름아니고 저희 집에 이크기만한 (.)바로 이점크기만한 밤색 벌레가 방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너무작아 다리도 머리도 보이질 않고 손만 살작대어도 잘죽습니다.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습기가 있어서 나오느건지..너무 크기가 작아서 이놈들이 수십마리인지 수백마리인지도 파악하기 힘듭니다. 몸도 갑자기 가려운것 같은것이....참고로 저희집벽장쪽으로 습기로 인한 검정색의 곰파이가 쭈와악 끼었는데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도 몰라서 그냥두고 있는상태입니다. 혹 그곰팡이에서 부터 그벌레가 나오는것인지...내일 아침에 빨리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벌레를 잡아서 보내드리고 싶지만 너무작아서 잡을수도 없네요. 어떤벌레인지 추정하실수 있을런지..어쨌든 제가 할수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
고객님이 말씀해주신 글로 보아 먼지다듬이벌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세계에 1,6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지고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신축 건물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기를 일으키기도 힙니다.
세스코에서는 먼지다듬이 구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의하시면 자세한 상담을 하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