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아주 작은 벌레가 나타나서 고민입니다.
주로 밤에 보이구요, 처음엔 작은 불개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관찰한 결과 몸이 개미처럼 세부분이 아니라
작고 둥근몸통 하나구요.
크기는 아주 작은 개미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붉은색인데 첨에 개미인 줄 알고
손으로 몇 마릴 터뜨렸거든요.
그랬더니 아주 빨간 물이 나오는 겁니다.
거실 장판에 묻은 걸 얼른 물티슈로 닦았는데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불에 묻은 것도 안 지워지구요.
체했을 때 손 따잖아요. 그때 나온 피를 바닥에 슥~묻힌듯한 양만큼의 붉으색이구요. 선명합니다.
아직은 거실에서만 보이는데 그 수가 적지가 않아서요.
집에 이제 3개월이 되는 아기가 있는데
애기침대위에서도 발견되구요.
조금전엔 아기의 입을로 들어갈뻔한 것을 겨우 발견하고는 잡았어요.
그리고 빛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형광등 불빛에 모여 천장에도 막 기어다닙니다.
그러다 바닥으로 떨어지구요.
오래된 아파트라 창문이 나무거는요.
그래서 나무 벌레가 아닐까도 싶고....
아니면 좀벌레가 아닐까하고 추측만 하고 있어요.
꼭 가르쳐주세요.
아기한테서 물린 자국도 보이는데
원인이 이 벌레가 아닌지도 걱정이 되네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무벌레, 좀벌레 둘다 아닌것 같습니다.
몸에서 나온 붉은액체는 혈액일 것 같고요..
해충의 종류는 이, 벼룩, 진드기 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해충의 종류를 알고 싶으시면
세스코기술연구소로 해충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는 반드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439 세스코 기술연구소
하루라도 빨리 3개월된 아기가 해충의 피해로 부터 벗어나길 바라겠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2002-05-14 오전 10: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