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인지 모르겠는데...제가 지하철 2호선으로 합정에서 강남까지 출근을 하는데, 거의 비슷한 시간이랍니다.
남들이 바쁘게 출근하는 07:40~07:50분 사이에 2호선 맨뒤칸에 어디서 기어나오는지 정체가 불분명한 벌레 두마리가 꼭꼭 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무슨 악성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바퀴벌레라거 생각합니다.
글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두마리는 서로 떨어져 있지 않고 집단 서식을 합니다.
2. 주위를 둘러보면 주위사람이 다 눈을 찌푸리고 있습다. 집에서 바퀴벌레 쳐다보는 눈빛입니다.
3. 가끔은 서로 옆구리를 꾹꾹 누르며 생존여부를 확인합니다.
4. 주위사람에게 맹독을 전염시켜 전부 닭살돋게 만듭니다.
5. 역삼부근까지 오면 주위사람은 닭이되어있습다.
대충 이정도이거덩여...
어찌 해결할수있는 방안이 없을까여???
글구 이런게 한두쌍이 아님니다 어찌해야하나여...
선량한 시민에게 지하철을 돌려줄 방법은 없을까여...??
모든 바퀴벌레가 이호선 맨뒷칸에 같은 시간에 그렇게 쌍으로 다닐까봐 걱정이됩니다. 어떻게 떼어놓을 수 있는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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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바퀴벌레이군여, 종족의 특성상 영구 박멸은 불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07시 40분이전이나 07시 50분이후 출근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같은 종에 합류하십시요, 세상이 아름다워질것입니다.
그런 류의답변말고 해주세여
전동차 기관사 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해서 그리로 태우면 어떨까요?
마주하고 또는 옆에 앉으신 분들이 이들들의 모습이 보이게
거울을 비춰주시는 것은 어떠할까요?
거울에 비친 본인들의 모습이 상대방에겐 얼마나 피해가 되는지
알게 해주죠....^^;
역삼역쯤에서 맨 마지막 열차를 140도의 기름에서 튀기면
모두들 치킨이 되겠네요.....
날씨가 이래서 잠시 헛소리 해봤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