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애들이 날이 더워 지니까 밖에나가서 자주 노는데..
그거 쥐며느리있죠?
제가 알기로는 습한곳에 사는 더러운 녀석이라 알고있는데.
그걸 가지고 쪼물락쪼물락 노는겁니다..
그거 헤롭지는 않나요?
뭐..병균같으걸 옮긴다거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스코입니다.
쥐며느리(Armadillidium vulagre)는
식물체의 지면부 뿌리나 줄기를 갉아 먹습니다. 온실, 노지에 발생하며
특히 습기가 많을 때 피해가 심합니다. 식물체 부위의 땅속, 육묘상, 화분
속이나 밑에 서식하는 회색의 타원형 해충이다.
1년에 1회 이상 번식하며 월동한 것은 4월에 교미하고 수일 후에 성충의
배면에 산란합니다. 1회에 산란수는 30∼50개 정도이고 산란 후 25∼75일
후면 독립합니다. 낮에는 숨어있다가 야간에 활동합니다. 잡식성으로 퇴비,
썩어가는 나무, 낙엽, 뿌리 등 유기물을 먹으며 어린 뿌리나 줄기를 갉아
먹기도 합니다. 직접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병의 발생원인을
제공합니다.
방제법으로는
과거에는 BHC나 DDT 등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뚜렷한 약제가 없습니다.
썩은 낙엽을 제거하여 서식처를 깨끗이 해 주어야 합니다. 쥐며느리는 높은
습도를 좋아하나 물속에서는 살지못하므로 땅에 10일이상 담수하면 효과적
입니다. 서식처에 80℃이상 뜨거운 물을 부으면 모두 죽습니다. 또한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자른면에 흠을 내어 지면에 덮어두면 모두 여기에 모이므로
한꺼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또 짚을 잘라서 쌀겨와 함께 섞어두면 이곳에
모두 모이면 잡아 버리면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