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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노래기인가? 사내기인가? 노내기인가?
  • 작성자 애랑이
  • 작성일 2001.07.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원주택으로 이사온 사람이거든요?
다 좋은데, 고놈의 벌레 때문에 참 많이도 힘드네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레이디로 창틀에 뿌려서 다른 벌레들은 모두 퇴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지네는 아니고 쌔카마코, 발이 무지하게 많이 달리고 길이는 약 3cm정도의 벌레인데....
그게 그렇게 속을 썩이네요.
레이드가 그 벌레 몸에 다으면 그냥 죽어 버리거든요? 일일이 벌레 쫓아 다니면서 살 수도 없고 해서요
여름 한철만 나오던데요.
특별한 퇴치 방법은 있나요?
가령 주변에 살포해 놓으면 몇주 정도는 약효가 지속되어서 외벽내지는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있나요?
집주위가 산이고 밭이거든요?
정말로 부탁 드립니다.
정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스물거려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만약 해충이 노래기라고 한다면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노래기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전원주택이라면 주변의 돌밑. 낙엽쌓아놓은 곳, 벽돌 틈새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리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서식처가 제거되었다면 집의 벽면에 약제를 살포하는 잔유뷴무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잔유분무를 실시하면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고 집안으로 침입하는 해충은 살충제에 의해 바로 죽게 됩니다.

또한 토양살충제라는 약품으로 집 둘레에 약을 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식처를 제거하고 침입을 막는다면 원하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1-07-14 오후 3:29:04

답변일 200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