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방제후에도 바퀴들이 생생한 큰놈들이 나와서..전화(1588-1119)로 문의하니 안내하는 분께서.. 무조건 2차방제까지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적어지기는 커녕 매일 평균3마리 많을때는 8마리도 봅니다..
전 여기만 믿고 있는데.. 무심한거 같아 맘이 아픕니다.
해충을 구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해충을 구제하는 시간에 따라서는 크게 속효성과 지효성으로 나누어 집니다.
속효성이라고 하는 것은 약제를 살포 또는 먹었을 경우 해충이 바로 죽는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에어졸 살충제들이 이런 제품입니다.
그러나 속효성 약으로는 특히 바퀴벌레의 경우 100%구제가 불가능합니다.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여서는 바퀴는 약제의 내성만 생기고 구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효성약제는 해충을 천천히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약을 먹은 바퀴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약을 먹을 바퀴가 약을 서식처로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죽이는 것입니다.
바퀴 작업을 하면 2 ~ 3일 후부터 바퀴는 죽기 시작합니다. 연쇄살충 효과가 있으므로 바퀴는 점차적으로 죽습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야 만이 완전 구제가 가능합니다.
퇴치 기간을 가정집은 1달, 식당 등은 3개월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세스코를 믿고 기다리신다면 바퀴가 하나도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1-07-03 오후 7: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