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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래에 대한 몇가지 질문 (급해요!!)
  • 작성자 조제형
  • 작성일 2001.05.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파트 32평형입니다.
크기는 독일바퀴정도의 크기인데.. 처음에는 싱크대 주변에서 여러번 보이다가, 여러번의 스프레이식 공격 후 컴베트?(부착형)를 붙여놓았더니... 당분간
보이질 않더군요.
이렇게 2주정도의 싸움 후, 아파트 관리소에서 시행하는 소독을 신청하여, 구석 구석 약을 바른지 10일이 지났습니다. 가끔씩 마루바닥에 일광욕을 하듯 죽어있는 놈들이 나타나길레... 지금쯤 은 항복하려나 했더니만...

낮에는 전혀 보이질 않던 놈들이 새벽에 돌아다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분명 성충의 모습은 아닌 것 같고.. 좁살만한 녀석과 콩알만한 녀석들이 가끔 눈에 보이더군요.
발견되는 장소는 싱크대 밑부분고 목욕탕입니다.
목욕탕은 하수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 질문 ***
1. 집에 임산부가 있는데, 소독약 냄새에 매우 민감해 헛구역질 증새가 더욱 심해지더군요. 관리소에서 시행하는 소독약에서 꾸준히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독도 제때 못할 것 같은데...
귀사의 소독약에서도 특유의 냄새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2. 귀사의 서비스를 받는다 해도, 옆집이나 아랫집에서 이사오는 넘들이 있다는데... 천상 귀사에 꾸준한 관리를 부탁드리는게 최선의 방법인가요?

3. 게다가 귀사에 꾸준한 관리를 요청할 시... 중간 중간에 발견되는 바퀴벌래의 주검들을 수거해 주실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구석 구석 살펴서 치우자니 징그러워 엄두가 않나고... 그냥 두자니 찝찝하고...)

4. 추가로... 목욕탕에는 뭐 먹을게 있다고 녀석들이 들락 거리는지...
답장 급히 부탁드릴께요...

조제형님

바퀴를 먹이약제로 구제하면 성충이 먼저 없어지고 나중에 유충이 없어집니다. 아파트에서 소독한 약이 먹이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싱크대와 화장실에서 유충이 보이는 것은 그 장소의 서식 밀도가 매우 높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세스코에서 사용하는 바퀴약제는 소금보다도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퀴를 유인하는 특유의 냄새가 있기는 하지만 실내에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2. 바퀴는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침입을 합니다. 그러므로 정기 관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 등의 공동 주택에서는 옆집과 위아래 집에서 바퀴가 침입을 할 수 있으므로 방제를 같이 받으시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3. 저의 약을 먹은 바퀴는 죽은 후 다른 바퀴가 그 사체를 띁어 먹으므로 자연 청소가 됩니다. 그래서 바퀴의 사체를 많아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정기관리를 받는다면 서식처 주의에 있는 바퀴는 치워드릴 수는 있지만
매번 바퀴사체가 나올 때마다 가서 청소를 해 드리기는 불가능합니다.

4. 바퀴는 잡식성이므로 음식 이외에 머리카락, 하수도물이끼, 피부각질(때) 등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는 물도 많이 섭취를 합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1-05-12 오후 3:23:45

답변일 200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