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장농에 먼지인 줄 알고 무심히 치웠던 것이 알고보니 벌레였습니다.
크기는 진짜 먼지처럼 작고, 색깔은 밤색과 쥐색을 섞어놓은 것 같고, 집단으로 서식하며, 움직임은 거의 없다가 외부에서 충격이 오면 미세한 움직임으로 움직입니다. 주로 이불 외부에 퍼져있고, 장농에도 퍼져 있습니다. 처음에 생겼을땐 이불에 습기가 있어서 그런줄 알고 이불을 모두 햇빛에 말리고, 장농에 남아있던 벌레의 잔제는 해충약을 살포하여 모두 치우고,
이불을 다시 넣은 다음에는 좀약을 군데 군데 넣어두어 안심했었는데....
한동안 후에 다시보니 더많은 양이 생겼지 뭡니까.
그래도 이번에 해충약때문인지 거의 죽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불이며 장농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여간해서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서 도움을 청합니다.
대체 무슨 벌레이고 또 가정에서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이런벌레는 처음이라....참! 이벌레를 치우다 보면 코속이며 목이 간질간질 한것도 같아요...
부디 정답을 알았으면 합니다.
크기가 1~2mm정도이고 색깔이 회백색~갈색 사이라면 먼지다듬이벌레입니다.
먼지다듬이 벌레에 대한 것은 세스코홈페이지 묻고 답하기에서 "다듬이벌레"를 검색하시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2000-11-16 오전 7: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