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바퀴와
같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바르는 약을 사서
약간 효과를 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요즘도 계속
보여서 지금은 약국에서 바퀴가 다니는 길에 붙여
놓으면 와서 먹고 죽는 약을 사서 이곳저곳에다가
놓아두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정말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러워서 문의 드리는 겁니다.
바퀴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먹이약제는 대부분이 속효성(먹고 바로 죽는 약)약제입니다. 바퀴가 먹고 바로 죽는 약제로 동료 바퀴가 죽는 것을 보게되면 약제에 대한 회피가 생기고 왔다 갔다하는 몇마리의 바퀴만을 구제하는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약제라고 하여도 바퀴의 생활사나 행동습성에 대해 잘모르는 일반인 들은 완전 구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세스코 고객센타에 연락하셔서 상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00-10-21 오전 8: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