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땜에..넘넘 속상해요..
오랫만에 만나서 얼굴이라도 볼려구 했는데..
이 놈의 회사는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종일..그 사람 전화만 기다리다..
폭발 할 것 같아요...
세스코님도..
혹시 지금도 컴터에 앉아서 일일이 리플을 달고 계시나요?
세스코님한테도..
이 시간까지 기다리고 있는 애인 없어요??
휴~~
빨리 주5일제를 시행해야할텐데.
여자든 남자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직장내에서 업무가 어찌되던간에 이해를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 보고싶지 않겠습니까?
가령 평일 저녁에 만나 영화를 보자고 약속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런날에는 본인이 빠지면 안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ㅡㅡ^
기다리는 사람에게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당사자는 영화는 볼 수 없을지라도
일을 빨리 해결하고 볼려고 마음을 먹겠지요.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영화는 다음에 보고
오늘은 저녁을 먹자고 하겠지요.
이 때 전화받은 사람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면,,,
더욱 일은 늦게 끝나게 됩니다.
왜냐구요?
친구는 기다리고 있지....일은 언제 끝날지 모르지....
자꾸 다른생각 또는 실수를 하게 되면
일은 늦어진다는 거죠.
편안한 마음으로 일 열심히 하고 오라고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주시고
서점에 가서 느긋하게 책을 보는건 어떨까요?
덧붙이는 글 : 약속이 늦어질 것 같으면 최소한 30분 전에는 전화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