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집은 동대문구 용두동 입니다.
저희가 이곳으로 이사온지도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이집은 8가구가 사는 다세대주택으로 저희집은 반지하 입니다. 첨에 이사왔을때 그땐 보통집에서 발견되는 집바퀴와 그것보다 좀큰 3센티정도 되는 까만 바퀴가 전부였읍니다.
그런데 며칠지나서 보니 집앞의 하수도 구멍으로 한 5센치미터짜리 날아다니는 바퀴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다니고 있었읍니다.
저는 그래서 여름내내 밤엔 밖에를 나가지 못했읍니다.
그런데 며칠전 외출하고 집에 와보니 세상에 그 바퀴가 저희집 베란다에 뒤집어져서 죽어있었는데 무슨 액체를 질질흘리면서 죽어있는 것이었읍니다.
도데체 그바퀴가 어찌 들어온것인지...
그리고 그액체는 무었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폭탄이라고 해서 터트리는 바퀴약과 치약처럼 짜서 사용하는 바퀴약이 잘듣는다고 하는데 바퀴를 정말로 없애고 싶은사람이라서 전문가의 조언을 좀 듣고 싶네요...
문의하신 바퀴는 가주성 바퀴중 가장 큰 바퀴인 "미국바퀴"입니다.
흰액체를 질질 흘리고 죽었다고 하셨는데 사인은 약제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 물리적인 힘에 의해 체액이 터져 죽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겔형 약제는 대부분이 속효성의 약제를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어 군집성의 바퀴를 완전하게 퇴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미국바퀴의 경우 외부의 하수구나 정화조 등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하므로 완전퇴치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실내에 서식하고 있다면 완벽하게 구제를 할 수 있고 침입경로를 파악하여 침입밀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저희 고객센타 1588-1119로 연락하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00-09-30 오후 2: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