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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계속 이런 파리들이 발생합니다.
  • 작성자 노철우
  • 작성일 2026.04.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서울 용산의 오래된 구축아파트에 반년전에 이사왔습니다.

그런데 한 2달 전부터 집에 사진과 같은 파리들이 하루에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했는데

요즘엔 하루에 5마리를 넘게 잡을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에서 볼만한 날파리들 정도가 아니라 거의 새끼 손톱보다 살짝 작을 정도로 큰 파리들입니다.

 


 

 

집에서 요리는 전혀 안해먹어서 음식물 문제는 없고, 집 내부도 깔끔하게 유지중이라 집 안에는 발생원이 없어보이는데

잡아도 잡아도 끝도없이 발생하니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혹시 왜 발생하고 어디서 들어오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발생원을 제거할 수 있다면 가장 좋긴한데 그게 아니라면

집에 있는 파리를 퇴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도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파리 중에서도 똥파리라고 하는 녀석들은 검정파리과의 금파리속에 속하는 종류입니다.

 

이 종류들은 녹색이나 파란색, 또는 보라색 등의 금속광택을 띄며

 

동물 사체나 배설물과 같은 유기물이 풍부한 장소에서 주로 목격이 됩니다. ㅡㅡ^

  

 

잡아도 계속 나온다면 2주 이상 전 쯤에 침입한 파리가 실내 어딘가에 있는 유기물에 산란해

 

구더기가 자라고 번데기가 되어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이니 실내 모든 장소를 점검해 문제장소를 찾아 제거/청소하고

 

그 주변에 있는  구더기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여야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성충이 보인다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음식물 및 유기물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
 

1층이라면 베란다 창문이나 우수관 등도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물 외부에서 볼 때, 베란다 하부에 어떤 요인이 있어 발생한 금파리가

 

틈새로 침입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파리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창문이나 출입문 관리를 잘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들고 날때 열리는 그 순간에 파리가 실내로 침입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차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출입문 개방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침입이 목격되면 즉시 파리채를 들고 빨리 때려 잡는 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 하절기에는 쓰레기 봉투 산단을 묶어 놓거나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을 사용해

 

파리가 침입하더다도 산란한 장소를 제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답변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