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독먹이겔과 잔류성 스프레이를 썼습니다.
겨울부터 살아있는 벌레는 보지 못했고
대청소하다 부엌 싱크대 밑과 주변에서 시체를 몇 발견했고요.
다시 약을 쳐야할 시기인데
보통 독먹이겔은 부엌 싱크대 주변과 구석 틈새에 짜두고, 잔류성 스프레이는 창틀이나 환기구 배수구, 현관 등에 뿌리라고 하고
창틀,샷시, 외부로 통하는 구멍 등에 독먹이겔 쓰면 외부 벌레까지 유입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거주중인 집 부엌이 외벽공간이라 싱크대 뒷면이 외벽(샷시 유리)이고, 옆면도 타일과 샷시로 된 외벽입니다.
이런 경우 싱크대, 부엌창,배기후드, 배수구쪽에 독먹이겔을 짜두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잔류스프레이만 뿌리는게 나을까요?
처음 바퀴벌레가 나온곳은 여름에 에어컨을 매일 틀지않은 덥고 습한 방 제습기 안과 주변이었습니다.
약 뿌리고 독먹이겔 놓았을때도 제습기 안과 주변에서만 유충, 성충 그리고 시체들이 발견되었고요.
독먹이겔 짜두고 부엌에도 살아있는거 두번쯤 발견하고, 시체만 보았는데
다시 부엌에 약 짜두려니 외부 유입이 걱정입니다. 유충까지 보이면서 부엌쪽에도 독먹이겔을 잔뜩 여러번 짜두었는데, 그래서 겨울까지 시체가 계속 나왔나 싶기도해요 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겨울철 바퀴문제로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