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지네의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음습한 장소인 바위 밑, 낙엽 밑 등지로 은신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에 벽면, 창문, 출입문 등의 틈새 등지를 통해 실내로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네 퇴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거나 살충제를 살포하는 방법 등인데 실질적으로 하기 어렵지요.
간혹 주변에 낙엽 등이 쌓인 곳이나 축대가 있는 경우에는 낙엽을 제거하고 축대의 틈새 등을 살펴가면서 약제처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습니다.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또는 창틀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특히 화장실의 경우 다른 곳 보다 습도가 높아서 빈도가 높습니다.)
벽면틈새, 창문틈새, 출입문 틈새, 배관틈새, 화장실(욕조, 세면대, 양변기, 타일 틈새 등)를 점검해 실리콘, 우레탄폼, 백시멘트, 문풍지 등을 사용해 보완 함으로서 지네가 침입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화장실에는 야간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 침입에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물의 테두리에 도포제나 토양용살충제와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제 사용은 신중을 기해서 사용하셔야 하며, 도포제는 내부에 토양용살충제는 외부에 처리하는 것이나 토양용살충제는 바람이 심하게 불면 약제가 날려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사용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비가 오는 경우에 물에 씻겨 나가 그 효과가 상실되니 재처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