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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 종류 판별해주세요ㅠ
  • 작성자 신비
  • 작성일 2025.09.22
  • 문의구분 기타문의

 

 

 

크기는 검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였습니다. 

3일 전 쯤에도 바퀴를 봤는데 안보이는데로 들어가 살충제를 썼는데 그 바퀴는 잡고 또 나온건지 아니면 그게 이 바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집안에 알을 낳았을 가능성은 얼마나 있을까요

 

 

뒤집혀 있는 상태라 정확히 할 없지만 

 

대형바퀴 종류라 한다면 미국바퀴가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어떤 표시도 해두지 않았기에 3일 전 목격한 개체일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ㅡㅡ^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두 마리 목격된 거라면 외부에서 일시적으로 침입되었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해충이 목격된 장소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해충의 추가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단순 침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답변일 202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