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귀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당시 안내받은 내용과 실제 방문 방식이 다릅니다.
저는 암 환자이며 벌레 알레르기와 중증의 곤충 공포증이 있어 일반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세스코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방문 시 약제 처리와 해충 상태 점검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상담 및 계약 시 안내받은 방문 주기와 긴급 방문 조건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 내용을 기억하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4회 계약.
최초 방문 후 1차, 2차는 월 1회 방문
이후에는 2개월마다 방문
대형 해충 발생 시, 횟수 차감 없이 언제든 방문 가능
그러나 실제 진행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4월 1일 : 계약 및 점검
2025년 5월 2일 : 1차 방문
2025년 6월 13일 : 긴급 방문 (베란다 대형 거미 발생, 점검 및 약제 처리)
2025년 7월 : 방문 없음
2025년 8월 1일 : 방문 (이전 담당자와 다른 직원)
8월 방문 시, 담당 직원이 “7월 방문이 누락되었다”고 직접 언급했고, 8월 말에 재방문 예정이라고 했으나 실제 방문은 없었습니다.
저는 곧 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방문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가 세스코 일정에 맞춰 기다려야 하는 방식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문 일정을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정확한 예약 방법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방문 직원 누구도 이에 대한 설명을 한 적이 없습니다.
추가로, 항암 치료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품을 사용하는지 명확히 확인해 주십시오.
현재 귀사 홈페이지에서 계약 내역을 확인하려 했으나, 회원가입이 불가능하여 비회원으로 글을 남깁니다.
이소영(계약자) 명의와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 주까지 연락이 없을 경우, 한국소비자원에 정식으로 상담 및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