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살고있는 오피스텔인데 대략 1~2개월 전부터 집에 벌레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워낙 벌레를 싫어해서 창문을 잘 열어두지도 않고.. 해서 날파리정도 빼고는 정말 한번도 벌레가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무당벌레였고.. 그 다음에는 뭔지 모르겠는.. 새끼손가락 한 마디보다 약간 작은 크기의 검은 딱정벌레같은? 벌레가 나왔습니다.
무당벌레는 한 4번 나왔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웬 벌처럼 생긴? 꿀벌은 아니고 몸통에 줄무늬가 있는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 크기의 벌레가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제가 귀가한 후로 집 현관문과 창문은 열린 적이 없었고.. 벌처럼 생긴 그 벌레는 날아다닐 때 웅-하는 소리가 나서 어제 밤부터 있었다면 제가 몰랐을 것 같진 않습니다.
약 2달쯤 전 에어컨을 새로 설치했는데, 그때 이후로 벌레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 몇번은 설치 당시 현관문이 긴 시간 열려 있었어서 그 때 들어온 벌레들이 이제서야 눈에 보이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렇게 유입된 벌레들이 한달 이상 나오기도 하나요? 그렇다면 오늘 나온 벌같은 친구는 대체 어디있다 나타난건지..
만약 외부와 통하는 구멍이 있어서 들어오는거라면.. 왜 작년에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나타나는 걸까요?ㅠㅠ
세스코 진단을 신청하면 이런 부분도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전에 세스코 해충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해충이 아닌 벌레는 대상이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