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수기에 찌꺼기가 나오고 세스코의 늦장 대응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7월 15일 오후 더슬림 정수기에서 처음으로 물 찌꺼기가 나와 너무 놀란 나머지 사진 및 물따르는 영상 2개를 남겨놓고 언제까지 찌꺼기가 나오는지 확인해보니 큰컵에 7잔정도 따라버리니 더이상 찌꺼기가 나오지않았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둔 채 다음날 오전 7월 16일에 정수기 담당 기사님에게 문자를 보내놓고는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는 설치기사 배정해주시겠다고하시고 제 담당기사님도 연락주셨습니다. 지국 담당자님 번호 알려주셔서 그분께 사진 및 영상2개 첨부하여보내드렸습니다.
하지만 7월 18일 오전까지도 연락 없으시기에 주말이 지나갈것같아 먼저 지국 담당자님께 연락드렸습니다.본사에 보고서 올렸고 기사님 배정된단 말씀만 하셔서 기사님 전화번호 여쭤보고 그 당일 오후로 방문 일정 잡았습니다.
오후 기사님 방문하셔서 흰 부직포에 물 조금 따라보시더니 ‘저 보이지않게 구겨서’ 처리하시고 ‘검정색 통’에 저수조 물 다 따르시고는 더이상 찌꺼기 나오지 않는다며 정수기 오픈을 했으니 청소해주시겠다하셨습니다. 이후로 원인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안해주셔서 문자로 여쭤보니 확실한 원인은 찾지 못한 것 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가시기 전 정수기를 계속 사용 못하고 전기세 및 렌탈비가 나가니 빠른 처리 부탁드렸고 지국에게 전달해주신다하셨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연락 없으시기에 7월 23일 지국 담당자님이랑 연락하였고 본사 담당자와 연락이 또 안되며! 지국장님이 다음날 오전 중으로 연락 주신다하셨습니다.
7월 24일 오전 지국장님 전화오셔서는 요청한 위약금 없는 반환 어렵다. 기사 방문했을때 찌꺼기 나오는 것 확인하지 못해 어렵다. 왜 물 찌꺼기를 버렸느냐부터 해서 왜 다 따라버렸냐 고객 탓을 하였습니다. 영상으로도 남겨놨고 사진까지 다 찍었는데 제 탓으로 돌리는 거냐고 저도 한마디 했으나 이후에 본사랑 또 연락해보고 알려준다고만 하시고 전화 끊으셨습니다.
이후에도 역시나 연락주지않으셨고 정수기는 사용하지 못한채 7월 15일 쿠x에서 구매한 생수 마시며 아침, 저녁 정수기 물을 한컵씩 따라봤습니다.
그리고 8월 1일 아침 또 찌꺼기가 나오더군요. 정수기 청소한지 딱 2주된 시점이었습니다. 또 사진으로 한장 남겨두고 지국장님이 고객 탓하시던 그 물 또한 여지껏 버리지않고 남겨둔 채로 출근하였습니다. 저 대신 남자친구가 지국장님 및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지국장님은 옆팀 일이라면서(?) 전달하고 전화 바로 주신다했고 고객센터에서는 지국이랑 해결보라고 전화했다하더라구요. 본사 고객센터는 지국으로 떠밀고 지국은 전화준다더니 전화 안주시구요.
그리고 8월 11일 어제까지도 연락 주지않아 고객센터에 점심 쯤 전화드렸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나는 여전히 정수기 사용 못하고있고 8월 1일에 찌꺼기가 또 나온 것에 대해서는 왜 해결을 안해주시냐 문의하니 그때 당시엔 AS기사 또한 배정 요청이 안되어있다고하시더라고요. 매번 당일로 연락주시겠단말만하시고 먼저 연락 안주시니 이번엔 오늘 중으로 꼭 연락달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6시 4분 전 또 연락이 없어 다시 고객센터에 재 요청드렸습니다. 점심에 연락받았던 상담사가 본사에 메일요청 드렸으나 피드백이 없어서 연락 못드린것 같다 설명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조차도 연락을 주셨음했고 고객센터 상담사님이 말씀하시기론 그전엔 본사에 연락이 안되었고 지국이랑만 연락이 되었다 이번엔 본인도 본사에 메일요청하겠단 말만 하시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언제 연락 주실 지 몰라 이번에는 이렇게 게시판에 문의드려봅니다.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또 정수기 렌탈비 청구되는 날이 다가오고있죠. 도대체 전 언제 해결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