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방파리가 집안에서 번식한 것 같은데 화장실 청소 주1회 락스로 하고있고 주방 싱크대도 매일 끓는 물 부어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알 깐 거면 화장실에서 나와야 하는데 화장실에선 안 보여요. 벽에 붙어있지도 않고 시체도 안 보이구요. 근데 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틀이랑 그 주변 바닥에서 떼로 모여있거나 사체가 떨어져있거나 하는데.. 이 경우엔 베란다 문틀에 알 까고 번식했다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나방파리는 습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발생됩니다.
주로 여름 습도가 높을때는 곰팡이, 썩은 나무, 오래된 풀, 접착제 주변에서 번식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문틀 주변에서도 발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정확히는 나방파리가 맞는지 확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발생되는 문틈을 점검하고 실리콘이나 목공용 퍼티, 곰팡이방지 실란트 등으로 틈새를 막아줍니다.
에어졸 살충제를 이용해 문 틈, 벽지 이음새, 코너에 분사해 눈에 보일 때마다 즉시 스프레이로 제거해 줍니다.
습기 차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매일 환기하고 제습기, 환풍기를 활용해 습도를 제어해 주시면 점차적으로 개체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