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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창가에 죽어있는 날벌레들 뭘까요ㅠㅠ
  • 작성자 유연주
  • 작성일 2025.07.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대로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데요, 제가 매주 3일 정도 집을 비우는데 비웠다가 돌아오면 항상 창가에 사진과 같은 작은 파리들이 수십 마리 죽어 있어서 너무 힘듭니다 ㅜㅜ

사진이 보이실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작은 나방파리? 처럼 생겼어요. 날개가 살짝 가늘고요.

 

꼭 제가 있는 주중에는 별로 안 보이다가 3일 집 비운 뒤 돌아오면 창가에 30마리 정도 죽어있어요...

그라서 화장실에서 나오나 싶어서, 세면대도 닫아 놓고 물티슈와 배수구 트랩 같은 것을 이용해 꽉 막은 뒤 집을 비워도 봤는데 돌아오면 또 죽어있고요...

창문도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압착되듯이 단단히 밀폐되는 것 같아서 밖에서 들어오는건 아닐 것 같아요.

근데 또 집에 돌아와서 닫아놨던 싱크대 마개를 열거나 화장실 세면대 물을 틀면 날벌레가 한마리 튀어나올 때도 있어서, 밑에서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아무튼 궁금한 건 저 벌레가 어떤 벌레인지와 왜 나오는지 알려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ㅠㅜㅜ

 

 

 

 

사진이 선명하지 않지만 나방파리 성충으로 사료됩니다. 

 

나방파리는 성충이 외부에서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지만,

 

깨지거나 벌어진 바닥이나 벽면 틈새, 환풍기, 하수구 등을 통해 유충이 침입해 번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나방파리의 침입 및 대량 번식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배수로 커버 바닥, 벽면, 세면용품이 담겨 있는 바구니 내외부 및 주변, 양변기, 욕조, 세면대 등에

 

퇴적된 물이끼를 솔질 청소를 통해 제거하시고, 이후 화장실을 통풍시켜 물기를 잘 말린 다음 실리콘을 이용해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틈새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유기물 퇴적이 지속되면서

 

(타일 틈새, 바닥 틈새, 욕조 틈새, 양변기 틈새 등 화장실 내부의 유기물이 퇴적될 수 있는 모든 장소) 

 

나방파리의 은신/서식/ 먹이원으로 작용하게 되니 실리콘 등으로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틈새를 막았는데도 나방파리가 계속 보이는 경우에는 하수배관 등에서 침입하는 것이니

 

바닥 하수구는 트랩을 열고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 닿는 곳 까지 최대한 닦아 유기퇴적물을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제어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참... 싱크대 하부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로 연결되는 부분도 점검하시고 

 

틈새가 있는 경우 쿠킹 포일 등으로 감싸서 밀폐하면 각종 벌레와 냄새차단에 효과가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