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에 특히 제가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날파리든 뭐든 벌레를 최대한 안 생기게 예방을 하고 있는데 날파리는 진짜 어쩔 수 없이 많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날파리 있는 쪽에 죽이는 약을 뿌리던 지 이런 식으로 더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러고 나서 방에 오면 거리가 방이랑 가까운 것도 아니였는데 얼굴에 막 들이박으려고 하고 주변을 자꾸 알짱알짱 거리는..? 혹시 죽이는 약을 뿌리다가 날파리들의 부모나 친구를 죽여버려서 얘네들이 복수할라고 찾아오는건가? 싶어서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초파리를 포함하여 날벌레가 사람에게 달려드는 이유는 주로 사람에게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체온, 땀 냄새, 체취 등의 자극 때문입니다.
숨 쉴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따뜻한 체온은 날벌레가 사람의 위치를 감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또한 땀이나 피부에서 나오는 젖산, 암모니아 같은 성분은 날벌레를 더욱 끌어당깁니다.
향수, 로션 등 향이 강한 제품도 꽃 향처럼 느껴져 유인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어두운 옷을 입었을 때 더 잘 달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