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에 바퀴로 세대마다 가득찬 집을 계약했다가 주인이 관리를 안해주어 개인적으로 12달 매달 방역을 해야만 했던 기억이 있어, 바쿠 알집부터 성충까지 매단계를 매일 경험했던 이후로(설이 많넹ᆢ) 새아파트만 골라서 이사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과천 지정타에 입주한지 1년 좀 넘는데요.. 여기 지정타 아파트 주변 나무 근처에서 독일바퀴를 목격하여 물어봤더니 원래 숨(?) 에는 섞여 산다하여 집에는 침입안하겠지 하고 안심하기도 했구요..
근데 어제 집안에서 독일바퀴 성충 같은 게 욕실 입구 발닦이 밑에 있는걸 보고 놀라 슬리퍼로 죽이고 변기에 버리는 바람에 사진을 삭제해버렸는데(원래 아는 독일바퀴는 빠른데 얘는 약을 먹었는지 제가 발을 드는데도 움직임이 굼떴음)
오늘 제아파트 1층 현관 자동문 밖계단에서 작은 독일바퀴같은 게 눌려 죽어있는거 찰칵, 1층에 13층까지 오는 계단에서 올라오다 작은 유충 비슷한거 찰칵
Q. 유입일까요? 아니면 어느 세대가 이미 바퀴로 점령중이고 그래서 저희 집까지 침투한것일까요? 아니연 저희집도 이미 서식하는중일까요(바퀴똥을 제가 아는데.. 그런 흔적은 제 육안으론 안보임)




답변일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