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으나 꼽등이 종류로 의심됩니다.
이들은 습기가 많은 어두운 동굴이나 지하에 서식합니다. 서식조건의 특성상 청력이 없으며 날개가 없어 날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감각을 더듬이에 의존하지요.
꼽등이가 침입하는 경로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도시가스 배관, 보일러 연통 틈새 등 외부와 연결되는 틈새를 통해서 침입해 신발장, 화장실, 싱크대 하단과 같은 음습한 장소에 은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꼽등이가 수직 외벽을 기어 올라와 틈새로 침입이 가능하니 창문 방충망에 구멍이 있다면 이부분도 막아야 합니다.
유입될만한 위치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