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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는 무엇인가요?
  • 작성자 지윤영
  • 작성일 2025.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0년 넘게 사는 동안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 적 없는 집에서 갑자기 엄지손가락 크기의 이런 벌레가 나왔습니다.

행동이 빠르지도 않고, 몸통도 둥근 형태가 아닌 잠자리처럼 얇고 기다란 형태라 바퀴벌레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바퀴벌레일수도 있겠더라구요.

이 벌레의 정체도 궁금하고, 이만한 벌레가 나올 때까지 제가 발견을 못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벌레 한마리라도 나오면 세스코 불러야겠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는 해충을 특정하기 어려우나 외곽종 바퀴로 사료됩니다. 
바퀴는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