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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방에 벌레가 나왔는지 무슨 벌레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ㅠ
  • 작성자 배홍엽
  • 작성일 2025.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잠이 안 와서 불을 켜고 잠시 침대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위로 뭔가가 떨어져 털어냈더니 이 벌레가 나타났습니다.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어서 근처에 있던 양말로 몇 번 치니까 우연히 몸이 뒤집혀진 벌레가 다리를 막 움직였는데 대략 2-3분 정도 지켜보니 다시 원래대로 자기 몸을 뒤집지는 않길래 재빨리 거실에 있던 에프킬라를 가져와 직빵으로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몇 초 뒤에 벌레의 몸이 튀기듯이 약 20-30cm 정도 튀어올랐다가 바닥에 떨어지기를 몇 차례 하여 공포에 질렸다가 잠잠해진듯 했을 때 다시 에프킬라를 뿌려 지금 사진과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분사 이후로 20-30분이 지났는데도 다리는 여전히 살아 있듯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침입 경로는 제 할머니가 환기를 위해서 잠시 여신 창문으로 추정됩니다.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들어올 것을 우려했던 저는 어제 제 방 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마 그 전에 침입해 들어온 것 같습니다.(실제로 똥파리, 모기 등등이 침입했다가 할머니가 뿌리신 에프킬라에 죽어버린 적이 몇몇 있습니다.) 아니면 앞마당을 가꾸시는 걸 취미로 하고 계시는데(아파트 1층에 살고 있습니다.) 거기 가실 때마다 여시는 거실에 있는 베란다 문을 통해 침입하신 걸 수도 있습니다.

 

이 벌레가 무엇인지, 비슷한 벌레가 집에 몇 마리 더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뒤집힌 모양으로 정확하지 않으나 방아벌레류로 추정됩니다. 
딱정벌레 중 딱정벌레류, 먼지벌레류, 방아벌레류는
야간에 불빛에 유인, 날아서 접근한 후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올 수 있으니
제일 침입 가능성이 높은 창문/방충망에 대한 보완을 잘 해야 합니다.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그림은 아래쪽만 보이지만, 위쪽은 더 큰 틈새가 있습니다.)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그리고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