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에 오셨고 일부러 꾸준히 관리하려고 플러스 상품으로 계약했습니다. 6개월에 4번 오시고요.
방문하신지 한달도 안 되었는데 그때는 다용도실에서만 보이던 바퀴가 거실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발견되었네요. 제대로 하신 것 맞습니까?
일부러 플러스 상품으로 몇십만원짜리로 계약했는데 이런 거면 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오시는 것을 전제로 계약한 건데 다음번에 오셔서 하실 때에도 똑같이 이런 일 안 생긴다는 보장 있나요? 그리고 몇 십만원짜리로 상품 계약해놓고 저희가 바퀴를 잡고 있으면 세스코에서는 대체 하시는 게 뭔가요?
그때 오셨던 분은 혹시나 나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하셨는데 전화도 안 받고, 문자 남겼는데 확인도 안 하십니다.
주말이라 그런가봅니다. 세스코 고객센터도 주말이라 쉰다고 하고.
그럼 저희는 세스코 상품까지 계약해놓고 주말에 바퀴나오면 그냥 저희가 알아서 잡고 원래 이렇게 하는 겁니까? 앞으로도 죽?
그때 오셨던 분은 공기청정기 판촉은 엄청 열심히 하시더니 실적만 올리면 장땡입니까?
확인하시면 바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이용 중 바퀴가 보여 많이 불편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바퀴는 관리 시 설치된 약제를 섭취한 뒤 힘없이 돌아다니다가 서식처로 돌아가 죽게 됩니다.
바퀴는 죽은 동료 사체를 뜯어먹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이를 통해 주변에 있는 다른 바퀴도 약제를 섭취하게 되어 연쇄적인 살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약제를 먹은 바퀴가 서식처나 은신처에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죽는 경우도 있어, 집 안에서 죽은 바퀴벌레를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를 받은 직후에는 바퀴벌레가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약제 효과에 따른 자연스러운 퇴치 과정이므로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약제는 관리 후 약 15~20일 경과 시점부터 효과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이 기간 동안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일정 조율 등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담당자를 통해 연락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