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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외부 유입 바퀴벌레인 것 같은데 대응 방법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오세욱
  • 작성일 2025.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어제 밤에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 되는 바퀴벌레로 보이는 녀석이 벽을 기어다니길래 적당히 잡으려고 휴지 꺼내러 잠깐 방을 나갔다 왔는데 그 사이에 사라져서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큰 개체가 들어온 걸로 보아 외부 유입인 것 같고, 계속 날개짓을 하며 날아다닌 것을 보면 알을 까고 있는 암컷은 아니고 수컷인 것 같은데 바퀴들은 한번 서식처로 정하면 주변 바퀴들도 몰려온다는 얘기를 읽어서 대응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QnA를 남깁니다. 

 

일단 지금 방에 들어올만한 구멍은 보이는대로 막고 있는 중인데 방에 이미 들어온 녀석이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막은 거라 이 녀석을 어떻게 잡아내야 할지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바퀴 끈끈이나 바퀴약을 놓아두는 걸로 충분할까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밖의 바퀴를 더 끌어들이는 사고가 날 수도 있다고도 해서 고민되는 중이라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보이시거나 다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대형바퀴류로 추정됩니다.
대형바퀴류(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포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분별한 약제 사용은 내성이 생겨 퇴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살충성분의 에어졸을 뿌리실 경우 바퀴에게 내성이 생길 수 있어 되도록이면 사용을 지양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바퀴 발견 시 국소적으로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