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자취를 시작한지 3개월차입니다.
이전 세입자가 굉장히 더럽게 살았고, 또 집이 1층인데다 쓰레기 버리는 곳, 하수구와 가까워서 늘 불안합니다.
이전 세입자의 흔적을 청소하던 중 주방에서 바퀴 시체를 두 개나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지내는 동안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바퀴에 대한 건 뒤로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그보다는 딱정벌레류?로 추정되는(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흰어쩌구 벌레라고 했습니다.) 벌레가 서너 번 나왔습니다.
이후 한참 안 나오다 최근 화장실에서 또 발견했구요.
이런 종류는 이제 나름 익숙해졌는데 문제는 오늘입니다.

새끼...로 추정되는 바퀴 하나를 잡았습니다.
여태껏은 본 적도 없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왔습니다.
푸드덕 날기도 했는데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얌전히 있었습니다.
택배 상자를 잠깐 집에 두었어서 그 때문인가 하다가도 혹시 이미 번식 중이면 어떡하지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바퀴가 너무 무섭습니다.
이거 새끼일까요? 새끼라면 이미 이 집은 소굴일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