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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모기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ㅠ
  • 작성자 우복임
  • 작성일 2025.05.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작년에도 모기로 매일밤 난리였어요.

늦여름부터 가을중간까지 거의 매일밤이요.

대부분 모기가 왱 거리면 불켜고 보면 대략 잡았거든요.

그런데 작년은 달랐어요.

우리가 잡은게 아니라 스스로 거의 가을을 훌쩍 넘기고 잠잠해졌어요.

 

그런데 이틀전 제대한 아들방에 나타나서 몇방을 물리고 밤잠을 설쳤다는거에요.

우리집이 아파트 29층이거든요.

어제 퇴근해서 욕실 베란다. 세탁실 하수구에 식초랑 뜨거운 물 죄다 붓고 할수있는건 다하고 잤는데.

새벽에 안방에 앵~~ 나타나서 남편을 사정없이 물어놨더라구요.

불을 켜고 한참을 보니 침대 머리맡에 있는걸 쳤는데 놓쳤어요.ㅠㅠ

두시간 동안 방문을 닫아놓고 샅샅이 찾았는데..

엄써요.ㅠ

일단 에어로솔 주문했는데 오는대로 온집을 살포할 예정입니다.

이거말고 제가 또 해야 할게 있을까요?

작년여름 내내 밤잠 설친걸 올해 또 할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층 아파트라도 모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층일수록 모기 유입이 적지만, 다음과 같은 경로로 유입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따라 올라옴
모기는 저층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타고 올라온 사람이나 짐을 따라 침입할 수 있습니다.
2. 현관문을 열 때 유입
택배나 배달을 받을 때, 짧은 순간 문을 열어놓는 사이에도 모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베란다 배수구나 창문 틈을 통해 유입
에어컨 배관, 배수구, 창문 틈새 등 아주 작은 공간을 통해도 모기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4. 집 안에서 번식하기도 함
화분 받침, 욕실 바닥, 싱크대 주변 등 물이 고여 있는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알을 낳고 집 안에서 번식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퇴치 및 예방 방법
1. 집 안에 물 고이지 않게 관리하기
화분 받침, 욕실 바닥, 싱크대 주변 등 자주 물기를 닦고, 고여 있는 물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배수구와 틈새 막기
베란다 배수구, 에어컨 배관 구멍 등은 실리콘으로 틈을 메우고, 배수구 덮개를 사용해 모기 유입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3. 방충망 상태 점검하기
방충망에 구멍이 나 있거나 창틀과의 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문풍지나 방충 패드로 틈을 보완해 주세요.
4. 모기 퇴치제 사용하기
액상 훈증기나 전기 훈증기, 모기 기피 스프레이 등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창문이나 베란다 문 주변에 뿌려두면 좋습니다.

구입하신 에어로솔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집 안의 사소한 틈이나 물 고임, 일시적인 문 개방 등으로도 모기는 쉽게 침입할 수 있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실천하면서 모기 없는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