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택 1층 거주중입니다.
얼마 전 유입 바퀴로 세스코 긴급진단 신청 후, 세스코 기사님께서 관리해주시고 있는데요.
그 뒤로 작은 날파리나 아주 작은 거미 외에 벌레가 돌아다니는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트랩이나 약제가 있어 어느정도 안심도 되구요.
그런데 현관문 바로 앞에(대문 나가기 전) 바퀴벌레 시체가 자주 보입니다.
공통적으로 배를 까고 있고 부들부들 떨고 있거나 동일한 자세로 죽어있습니다.
원인은 아마도 제가 마툴키(바퀴 신경독) 약품을 따로 뿌려둬서 이걸 밟고 죽어있지 않나 추측됩니다.
아무래도 현관문 바로 앞에 거의 매일 한두마리씩 바퀴 시체가 있다 보니, 보기에도 좋지 않고 이러다가 들어올까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기사님은 두 번 방문하셨고,
처음 방문하신 분은 문 앞에 액상형 약제를 뿌려주고 가셨는데
두번째 기사님께선 문 앞에는 따로 약제 도포 없이 집 안에만 처리 후 가셨습니다.
이럴 때, 계속 집 앞(현관문 바깥)에 마툴키를 뿌려두거나 독먹이형 약제를 따로 대문 안 구석구석 비치해두어도 될까요?
참고로 문 밖에 죽어있는 바퀴들은 경도바퀴와 가장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는 작지 않은 편인데 배 까진 모습이 홈페이지에 없어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경도바퀴 사진 참고(https://www.cesco.co.kr/homepage/insect/detail?midCategory=2)
내부에서 번식할 염려는 없다지만 날씨가 덥고 습해지다 보니 걱정되어 문의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