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불분명하지만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 수시렁이과의 한 곳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 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혹시나 발견장소, 내부 등지에 있던 물품은 모두 별도로 보관하시고
빗자루나 행주 등으로 내부, 틈새 등에 있는 유기물을 모두 제거하세요.
(작업을 하면서 어디에서 벌레가 많이 보이는 지,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많이 보이는 장소, 틈새 등지에 살포해 성충과 유충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에어졸을 처리했던 장소에 묻은 약제를 중성세제와 걸레로 닦아 내도록 합니다.
(처리 후 접촉 시간을 주는 겁니다.)
꼼꼼하게 했다 하더라도 미처 확인되지 못했거나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곳에서
애벌레나 성충이 또 발생해 목격될 수 있습니다.
이 들은 목격 시마다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한 마리도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남아 있는 유충이나 성충이
유기물을 추가 오염 시키고 번식하는 것을 차단해야 하니 유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