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효과때문인지 바퀴벌레하면 세스코가 각인이 되어 신청했습니다.
인터넷에 금액이 제대로 나와있지않아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지만 그래도 바퀴벌레는 퇴치해야겠기에 신청했습니다.
오셔서 상담받는데 금액이 상당하더군요. 매달 나가는 금액도 금액인데 2년 계약이라......
처음에 2달간 기다렸다가 그 이후에 상황을 봐서 1달 또는 텀을 주어 2년간 관리를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전 방역방제라는 단어에 방진복같은거 입고 구석구석 약제를 뿌리는 그런 모습을 생각했는데, 곳곳에 미끼용 약제를 설치하고는 끝이더군요.
2개월 후에 오셨을 때도... 지금도 매달 한번씩 오시는데 똑같습니다.
그냥 구석구석에 설치된 미끼 확인하고 교체하고 끝인거 같습니다.
근데 매달 요금은 무려 11만원이 넘네요.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나름 바퀴벌레가 많이 줄긴했어요... 5개월이 되어가도 아직도 있긴합니다. 오시는 분도 계속 나오니 고개를 갸우뚱거리시더군요.
오시는 분의 친절함이나 성실함 같은것을 따로 평가하진 않겠습니다.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중간정도예요.
근데 서비스 이용자로서 별로 받은 것도 없는데 매달 나가는 돈을 보면 속이 좀 쓰립니다.
위약금때문에 해지를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은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