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넷째 아이가 팔에 여러 군데 벌레 물린 흔적이 발견되었어요. 그때는 그냥 학교에서 물렸나보다 했는데
오늘 보니 셋째 아이도 얼굴에 여러 군데 물린 흔적이 있어요. 팔에도 저런 게 있거든요. 같은 방의 '침대'에서 잔 사람들은 아무도 물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바닥'에서 잔 아이들만 벌레에 물렸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둘째 아이가 그 방의 '바닥'에서 잤을 때 마치 수두에 걸린 것처럼 올라와서 병원에 갔더니 이건 벌레 자국이라고 하셨어요. 작년에는 방문을 잠그고 진드기 퇴치제를 침대 앞뒤, 침대 아래, 장난감통 근처에 엄청 뿌리고 몇 시간 후에 환기를 했었어요. 그리고 좋아지기는 했는데, 올해 다시 이런 일이 생기네요.
이상하게 이 방 바닥에서 자면 뭔가에 물려요. 침대 위에서 잔 사람은 아무도 안 물리고요. 이거 무슨 벌레일까요? 모기만큼 심하게 가려운 것 같진 않지만, 가려운 느낌이 있는지 아이들이 한번씩 긁기는 하더라고요. 무슨 벌레일까요? 어떻게 퇴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