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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 똥인가요?
  • 작성자 주현민
  • 작성일 2025.05.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비회원으로 글을 썼는데, 제대로 써진 건지 알 수 없어 회원가입하고 다시 씁니다.

 

먼저 상황을 말씀드리면

지난 3월 말에 방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해서 싹 청소하고 독먹이를 놓았습니다.

그 후로 아직 실물 바퀴벌레는 다시 발견하지 못했구요.

 

그런데 열흘 전, 바퀴벌레를 발견했던 방 구석에서 아래와 같은 까만 알갱이들이 엄청 많은 걸 발견했습니다.

 

 

 

제 몸이나 옷에서 나왔다고 하기엔 오직 저 구석에만 알갱이들이 있고, 또 너무 많아서 

혹시 바퀴벌레 똥이 아닌가 의심했는데요. 

 

일단은 청소만 하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확히 똑같은 지점에서 다시 아래 사진과 같은 알갱이들을 발견했어요.

 


 

이거 바퀴벌레 똥일 가능성이 높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제 방은 3층이고, 화장실은 집 반대편이며, 창문을 제외하면 외부와 연결된 통로는 따로 없습니다.

창문은 물막이 스티커와 문풍지, 풍지판 등으로 틈새를 차단한 상태입니다.

 

바닥은 따로 장판 없이 나무바닥인데, 제가 보기엔 바퀴벌레 드나들 정도의 틈은 없어보입니다.

 

바퀴벌레 외에는 최근에 쥐며느리 시체 몇개 발견한 적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번식된 개체가 있는지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틈새가 없다고 하더라도 바퀴는 몸이 눌릴 정도의 좁은 틈새, 갈라진 실금으로 도 유입이 가능합니다.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