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이 붙박이 책꽃이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스탠드 에어컨이 있는데, 2~3주 전부터 목수개미로 추정되는 개미가 에어컨 왼쪽 모퉁이를 왔다갔다 하는 경로로 계속 톱밥이나 모래 같은 걸 가져와요. 처음엔 모래인줄 알았는데, 책꽃이 톱밥 같습니다.
이동경로는 일정한데, 에어컨 아래로 들어갈 틈은 없고, 에어컨 모퉁이로 계속 날라 옵니다.
4/26 먹이통설치 (맥스포스퀀텀)
- 3개는 이동경로 주변
- 1개는 다른 틈새
4일정도 지나도 전혀 개체수가 줄지는 않고 먹이통으로 가지도 않는거 같아요.
그 다음 먹이통 말고 직접 맥스포스겔을 바닥 몇군데 뒀는데, 종종 다가는 가는데, 여전히 개체수가 줄지는 않고,
바닥에 두군데 겔 뿌려둔곳은 아예 톱밥으로 망가뜨려 뒀더라고요.
다시 이동 경로 근처에 세군데 뿌려뒀습니다.
혹시 짓고있는 집을 좀 옮겨두면 어떨까 해서 살짝 밀어는 봤고요.
먹이통 설치한뒤로는 더 이상 개미를 잡지는 않고 살펴보고 있는데, 더 기다려볼지, 짓고 있는 톱밥집 제거하고 붙박이 책꽃이에서 나오는 곳에 맥스포스겔을 뿌려둘까 싶기도하고요.
집안 온곳을 돌아다니진 않아서, 현재 개미랑 같이 지내고 있긴한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쓴 Q&A 글이 안보여서 한번 더 등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