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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 베란다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바퀴벌레일까요? 맞다면 집에 사는 걸까요? 아님 밖에서 들어온 걸까요?
  • 작성자 강민지
  • 작성일 2025.04.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오늘 오후 1시경 베란다 창문 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베란다와 집안 사이의 중문이 아닌, 베란다와 밖 사이의 창문입니다)

청소 중이었어서 봤는데, 30분 전쯤엔 분명히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청소 하는 동안 창문을 여닫았고, 바퀴는 창문을 닫고 나서 발견했습니다.)

창틀에 있는 배수구멍들을 다 막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바퀴가 있던 곳 근처에 안 막혀있는 창틀 배수구멍이 있더라고요.(창틀 배수구멍과 바퀴벌레의 거리는 30cm 정도였습니다.)

바퀴의 크기는 눈으로 봐서 잘 모르겠지만 2-3cm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집안에 둔 바퀴벌레 전용 퇴치스프레이약을 가지러 간 사이에 움직임은 없었고, 약을 뿌리니 10초 뒤 쓰러지고 5초 뒤에 죽었습니다.

저희 집은 10층입니다.

이 집에 산지는 2년 8개월 정도 됐고, 그동안 바퀴를 발견한 적은 없었습니다.

2년 전쯤 바퀴벌레 퇴치 겔 형태의 약을 집 곳곳(씽크대, 화장실, 베란다 등)에 도포했습니다.

배수관은 베란다와 집안 사이의 중문 가까이에 있습니다. 배수관 구멍은 막아두지 않았습니다.

바퀴벌레의 위치는 배수관 보다는 창문 쪽이었습니다. (배수관과 바퀴벌레의 거리는 6-70cm정도였습니다.)

사진은 죽이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스프레이약을 많이 뿌려서 젖은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으로 명확하지 않지만 소나무허리노린재 종류로 추정됩니다.
노린재 종류는 외부에서 발생하는 곤충으로 
건물 내부에서 서식하면서 사람들이 먹는 것을 같이 먹고 번식하면서 사는 바퀴벌레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한 두 마리 들어 왔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니 안심하시고요. 
외부에서 발생해 건물 인근으로 날아 왔다가 거실 베란다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것 같습니다.
혹은 출입문 개폐 시에도 침입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여닫으시고, 
닫힌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 있으니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