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1시경 베란다 창문 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베란다와 집안 사이의 중문이 아닌, 베란다와 밖 사이의 창문입니다)
청소 중이었어서 봤는데, 30분 전쯤엔 분명히 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청소 하는 동안 창문을 여닫았고, 바퀴는 창문을 닫고 나서 발견했습니다.)
창틀에 있는 배수구멍들을 다 막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바퀴가 있던 곳 근처에 안 막혀있는 창틀 배수구멍이 있더라고요.(창틀 배수구멍과 바퀴벌레의 거리는 30cm 정도였습니다.)
바퀴의 크기는 눈으로 봐서 잘 모르겠지만 2-3cm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집안에 둔 바퀴벌레 전용 퇴치스프레이약을 가지러 간 사이에 움직임은 없었고, 약을 뿌리니 10초 뒤 쓰러지고 5초 뒤에 죽었습니다.
저희 집은 10층입니다.
이 집에 산지는 2년 8개월 정도 됐고, 그동안 바퀴를 발견한 적은 없었습니다.
2년 전쯤 바퀴벌레 퇴치 겔 형태의 약을 집 곳곳(씽크대, 화장실, 베란다 등)에 도포했습니다.
배수관은 베란다와 집안 사이의 중문 가까이에 있습니다. 배수관 구멍은 막아두지 않았습니다.
바퀴벌레의 위치는 배수관 보다는 창문 쪽이었습니다. (배수관과 바퀴벌레의 거리는 6-70cm정도였습니다.)
사진은 죽이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스프레이약을 많이 뿌려서 젖은 상태입니다.
답변일 2025.04.22